01 superpowersplugin
유일한 오케스트레이터. brainstorming과 grill로 스코프를 먼저 자르고 나머지는 백로그로 보낸다
superpowers 하나만 오케스트레이터로 쓴다 — 동시에 여러 개를 켜지 않는다. 착수 전 brainstorming으로 의도를 캐묻고, /grill-me로 가설과 스코프를 스트레스 테스트한다. 기획서는 make-plan으로 — 화면은 7개 이하로 강제하고, 넘치는 아이디어는 backlog.md로 보낸다.
02 make-prdcustomskill
화면별 수용 기준을 ID로 고정해서 구현 도중에 스코프가 조용히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못을 박아 둔다
MVP 기획서를 화면 단위 PRD로 바꾼다. SCR·EL·REQ·BR·CPY 같은 ID 스킴으로 값은 한 곳에만 두고 나머지는 참조만 한다. 수정도 항상 이 스킬로 돌려 정합성 검사 9항목을 통과시킨다 — 검사가 미검증 P0 하나를 잡아낸 적이 있다.
03 sequential-thinkingmcp
설계 판단이 갈릴 때만 붙여서 결론만이 아니라 검토하고 버린 대안까지 한 줄씩 빠짐없이 기록해 둔다
단순 구현에는 쓰지 않는다 — 오버헤드다. 순환 의존, 화면 계약 변경, 원인 후보가 여럿인 디버깅처럼 선택지를 끝까지 따라가야 하는 판단에서만 켠다. 산출물은 결론이 아니라 기록이다: 3주 뒤 '왜 이렇게 했지'에 답할 수 있게.
04 ponytailplugin
구현 구간 상시로 켠다. 혹시 몰라서 미리 만드는 추상화와 의존성을 착수하는 그 시점에 바로 차단한다
구현 세션의 도구 묶음 — 전부 Claude Code 안에서 돈다. ponytail(YAGNI 강제: 한 구현체뿐인 인터페이스·쓰지 않을 설정·'나중을 위한' 스캐폴딩 차단), context7(라이브러리 문서를 기억이 아니라 현재 버전으로), frontend-design·design-taste-frontend(밋밋한 UI가 감지되면 재패스). /tdd는 도메인 로직·유틸에만 — UI는 시각 확인 루프가 테스트를 대신한다.
05 chrome-devtoolsmcp
화면 하나가 끝날 때마다 스크린샷과 본인 눈으로 이중 확인하고 갈리는 판정은 전부 실측으로 결정한다
코드만 보고 넘어가지 않는다. 모바일·데스크톱 브레이크포인트별로 스크린샷을 찍고, 본인 눈으로 한 번 더 본다. 비율처럼 숙고로 안 나오는 건 렌더해서 잰다 — 카드 4:5는 상한 케이스를 px 단위로 재서 확정했다.
06 commit-pushcustomskill
작업 브랜치에서 Vercel 프리뷰로 확인한 뒤 main에 머지하고 원인과 해결은 커밋 메시지에 꼭 남긴다
직접 만든 개인 스킬이다(카탈로그엔 없음 — git add·commit·push를 Conventional Commits로 감싼 것). 첫 파일을 건드리기 전에 브랜치부터 만들고, 트러블슈팅 해결 커밋에는 원인·해결 한 줄을 반드시 넣는다 — 세션 기록이 유실돼도 git log에서 복원할 수 있게(이중화). main 직커밋은 핫픽스만. 같은 역할은 superpowers의 finishing-a-development-branch로도 된다.
07 claude-memplugin
세션의 관찰과 판단을 자동으로 보존한다 — 구현 세션과 기록 세션을 잇는 유일한 다리 역할을 한다
구현 중에는 기록하지 않는다. claude-mem이 세션의 관찰·판단을 자동 보존하고, 하루 끝에 기록 세션이 이걸 소스로 읽는다. 상시 켜두는 유일한 메모리 계층이라 이게 꺼지면 EOD 기록의 원천이 사라진다.
08 Notion · Obsidianplugin
하루 끝 기록 세션에서만 켠다 — 과정은 Notion에, 다음 프로젝트에도 쓸 지식은 Obsidian에 둔다
구현 세션에는 붙이지 않는다(컨텍스트 오염). EOD 20~30분: '이 프로젝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'는 Notion 개발 로그(트러블슈팅·과정 요약), '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쓸 지식인가'는 Obsidian TIL. 트러블슈팅만은 당일 필수 — 하루 지나면 디테일이 증발한다.
custom 표시가 붙은 도구는 공개돼 있지 않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없어요.